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Shockwave (문단 편집)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미국|미국]] === '''레인저'''(Ranger, 유격대원)의 섬광폭음탄이 1발 당 건물 내 보병을 1명씩만 죽이도록 하향되었다. 해병대원이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레인저가 유일한 건물 점령 유닛이다. '''미사일 디펜더'''(Missile Defender, 미사일 보병)는 바닐라와 동일하다. 새로운 보병으로 '''[[해병대|해병대원]]'''(Marine)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400, 주 무기는 [[M60 기관총]]이다. 전략 센터를 지어야 사용이 가능하고, 레인저와 체력은 같으나 레인저보다 사정거리가 20% 정도 길고 공격력은 2배가 넘어가는 강력한 기관총으로 적 보병을 학살할 수 있지만 전략 센터를 건설해야만 생산 가능하고, 기본 미국 이외에 슈퍼무기 장군인 [[알렉시스 알렉산더]]만 생산할 수 있다.[* 해병대 소속이라는 설정 때문인 듯.] C4 설치 능력이 있는데 적 일반 건물을 파괴할 때 쓰거나 탱크에 깔리기 직전에 발악용으로 쓸 수 있다. 섬광폭음탄이 없기 때문에 건물 청소는 안 되고, 건물 점령 능력도 없다. 패스파인더와 후반 대보병 역할이 겹치는데 패스파인더를 찍을 스킬을 아끼려면 괜찮다.[* 덤으로, 뛰어난 경차랑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강화 외골격에 넣어도 무시무시한 대보병 차량이 된다. 여담으로 유닛 목소리가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의 [[유해 환경 전투 부대|해병대]] 목소리다. '''패스파인더'''(Pathfinder, 수색대원)는 공격력이 크게 하향되어 GLA 일꾼을 2발 쏴야 죽이게 되고 다른 보병들도 잡으려면 여러 발 쏴야 한다. 여전히 사격 시 스텔스에 사정거리는 길지만 전처럼 혼자서 보병 대부대를 다 막아내는 기행은 불가능해지고 여러 명을 투입해야 한다. 데미지가 약해져서 패스파인더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순식간에 큰 손해를 보지 않고 대응할 여유가 좀 생겼다. 그래도 여전히 맵 시야 확보에 유용하며 적 보병에게는 저승사자이다. 해병과 마찬가지로 엑소슈트에 태우면 차량도 공격하게 되어 유용하다. '''버튼 대령'''(Colonel Burton)의 경우, 전략 센터에서 $1500 짜리 특수 무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할 시 에장과 쇠장의 버튼을 제외하고 '''고폭약 유탄'''을 추가로 사용 가능하게 되는데 위력과 사정거리가 장난이 아니어서 버튼의 계급 올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무기를 변경하는 형식이라 쓰기도 편하고 장전 속도도 빠르다. 유탄 위력은 일반 공격과 마찬가지로 차량 보병 건물 모두 씹어먹는 수준이고 방사 피해까지 있다. 유탄의 사정거리가 방어탑보다 길기 때문에 멀리서 적 기지 테러도 가능하다. 멀티 서플라이 옆에 있는 스팅어 사이트를 무시하고 유탄으로 일꾼이나 트럭, 도저를 잡는 짓도 가능하다. 그러나 유탄은 움직이는 목표를 잘 맞추지 못하고, 섬광폭음탄과 마찬가지로 곡사처럼 보이지만 건물을 넘어 공격하지 못하는 것을 주의. 유탄 버튼 대령의 기본 무기는 각 장군마다 다르다.[* 에장은 미니건, 레장은 레이저, 아이언사이드는 대물 저격총.] 또한, 버튼의 칼 공격이 액티브 단발 스킬이 아닌 무기 전환 형식으로 사용하도록 변경되어 바닐라보다 칼로 연속 킬하기가 훨씬 편해졌다. 칼 사용 시, 어택땅은 안 되나 가드시켜두면 지역 내 모든 보병을 칼로 제거한다. 차량의 경우, 이는 모든 미국 진영 공통 특징이지만 차량에 임의로 추가할 수 있는 드론이 이제는 '''피격 판정을 받지 않는다.''' 상대 대공 무기에 격추될 일은 없어서 추가적으로 드론을 달일은 없으니 회복 및 자금 살림살이에 있어 조금 수월해진 편이다.[* 하지만 자멘 켈 저격 및 중성자탄으로 무력화된 경우에는 추락하고, 특수무기 장군의 개틀링 포탑인 파수꾼 포탑 역시 예외적으로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크루세이더'''(Crusader, 십자군 전차)는 능력치는 원작 시절 그대로이며 여전히 미국 육군 주력 몸빵 유닛이다. 따로 $250를 들여서 '''[[호버크래프트|부양 전차]]'''(Hover Tank)를 개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제로아워의 미사용 기능 중 하나.] 업그레이드 시, 전투력 변화는 없고 속도가 빨라지며 물 위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이나 호수를 지나 후방 유정이나 방어선이 없는 기지 뒷쪽을 기습할 수 있다. '''팔라딘'''(Paladin, 성기사 전차)은 제로아워보다 강화되었다. 원래 크루세이더보다 체력이 아주 약간 더 높고, 설정상 제트 추진 포탄을 쓰기 때문인지 발사음이 다르고 사거리도 크루세이더보다 약간 길며 공격력도 10% 정도 높아졌다. 또한, 요격 레이저의 충전 시간이 약간 더 빨라졌다. 그 외의 특징은 크루세이더와 같다. 문제는 가격이 '''$1400'''로 $300 더 비싸졌다는 것. 능력치는 조금 올랐지만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미사일 없는 적 전차와의 전투에서 그다지 효율적이진 못하다. 배틀 드론까지 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려 $1700로 어지간한 포병보다도 비싸다. 그래도 여전히 스콜피온 킬러이고 패트리어트나 스팅어 초소같은 미사일 계열의 방어진지를 상대할 때도 좋은 것은 여전하다. 그 외에 요격 레이저 포탑의 모델링이 초상화와 똑같이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그냥 볼록 솟은 혹이였다. 미국판 컴뱃 사이클인 '''[[강화 외골격]]'''(Exosuit)도 추가되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의 [[멀티거너 IFV]]와 유사하게[* 심지어는 사용 대사도 동일.] 탑승 시 모든 보병들의 공격이 강화되는 특성을 가진다. 보병보다 빠른 속도와 험비를 능가하는 체력과 화력, 드론 호위까지 붙일 수 있다. 대신 파괴되면 내부 보병은 즉사한다. 기본 미국 이외의 장군은 생산 불가능. 이하는 엑소슈트의 종류를 나열한 것이다. '''레인저 강화 외골격'''은 보병 로켓포/전차포 급으로 사거리가 길어진 2정의 벌컨포를 사용하며 섬광폭음탄 업그레이드시 벌컨포 1정이 1정의 섬광폭음탄 발사기[* 대보병 전용 광역 공격 무기.]로 대체된다. 최약체지만 험비보다 튼튼하고 보병을 더 잘잡기 때문에 험비처럼 게릴라는 못하지만 초반에 패트리어트 옆에서 적 보병들을 잡을 때 유용하다. 후반에는 해병대 엑소나 패스파인더 엑소, 패스파인더 험비 등에게 대보병 자리를 넘겨주는 게 낫다. '''미사일 디펜더 강화 외골격'''은 대공도 되는 4연발 미사일을 쏘는데 MBT들보다 화력이 강하고 사거리가 약간 더 길다. 그러나 체력이 전차보다 달려서[* 체력은 전차 급이 아니라 험비보다 약간 강한 경차량 급이다.] MBT와 일기토를 벌이면 패배한다. 특성상 아군 전차부대, 보병부대나 방어탑 뒤에서 지원사격을 가하는 용도로 적절하다. '''해병대원 강화 외골격'''은 레인저보다 더 사거리가 긴 두 정의 벌컨포를 쓰는데 대전차 보병보다도 사거리가 훨씬 길고 화력이 강해서 보병들을 모조리 녹여버린다. 쿼드 캐논과 개틀링 전차 따위는 상대도 안 될 정도. 그 대신에 대공이 안된다. 애초에 엑소슈트는 탑승 유닛의 화력과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것이기에 원본 해병대원이 대공이 안되는 만큼 실망할 필요는 없다. '''패스파인더 강화 외골격'''은 두 정의 장거리포를 쓰는데 일반 패스파인더랑 사거리는 똑같다. 그런데 이걸로 차량과 건물도 공격 가능하다! 다만, 패스파인더를 넣어도 은폐는 안 된다. 공격은 보병과 경차량에게만 강하며 건물과 탱크에겐 거의 피해를 못 준다. 그런데 보병 상대로는 2연발 저격으로 2명씩 즉사시키고[* 쇼크웨이브에서는 패스파인더의 데미지가 하향되어서 더 가치가 있다.] 경차량까지 일격에 걸레로 만든다. 전차 부대 뒤에서 경차량과 보병들을 학살해 주면 된다. '''버튼 대령 강화 외골격'''은 노업글시 벌컨포 2정에서 버튼 특수 무기 업시 1정이 유탄 발사기로 바뀐다. 유탄은 전차에게도 강하지만 유탄 사거리가 오히려 보병 모드일 때보다 훨씬 짧아진다. 거기다 은폐 기능이 사라진다. 버튼 대령으로 유탄 게릴라를 하려면 그냥 걸어다니는 게 낫다. 종합하자면 '''초반에는 레인저나 미사일 디펜더를 넣어 방어 시에 패트리어트 보조용으로 쓸만하고, 후반 아군 기갑부대 보조용으로 패스파인더나 해병대원을 넣어 대보병/경차량 지원을 하면 좋다.''' 미사일 디펜더의 경우, 후반에 가면 LOSAT 험비와 역할이 겹치며 훨씬 약하므로 LOSAT 험비를 사용해 전차전을 지원하는 것이 좋고, 레인저는 해병대원과 패스파인더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AN/TWQ-1 어벤저|어벤저]]'''(Avenger)는 $1500으로 저렴해졌지만 레이저 대신, 4연발로 미사일을 발사한다. 요격되는 미사일이 아니기 때문에 꼭 하향이라고만 볼 수는 없지만 이전처럼 인스턴트 데미지 때에 비해 화력 효율은 떨어진다. 적 미사일을 레이저로 요격할 수 있어 여전히 유용한 유닛. 그 외에는 신경 쓰일 수준은 아니지만, 레이저 디펜스가 막을 수 있는 미사일이 초당 4발에서 초당 2발로 줄어들었다. '''앰뷸런스'''(Ambulance, 구급차)는 기본적으로 차량 수리를 할 수 없으나, 전략 센터에서 '''구급차 정비반'''(Ambulance Repair Team) 업그레이드를 해야 차량 수리가 가능하도록 하향됐다. 그래도 후반을 생각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전략 센터를 건설하면 군수공장에서 '''[[LOSAT]] [[험비]]'''(LOSAT Humvee)를 뽑을 수 있다. 적 차량에 MBT 사거리의 2배에 달하는 2연발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날릴 수 있다. 차량에게 유도 공격을 하며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강력하다. 차체는 험비와 이동 속도가 같다. 물론 그래도 기본이 험비이기에 체력은 약하다. 모든 차량에게 강하고 일반 건물에는 약간의 데미지를 주며, 보병과 방어 건물에는 정말 약하다. GLA의 로켓 버기와 유사하나 차량에게 더욱 강하고 대신에 방어 건물에 약한 설정의 유닛이다. 방어전이건 공격전이건 적 전차들을 멀리서 쉽게 잡을 수 있는 좋은 유닛이다. 장거리 공격 후 달아나는 게릴라전이 가능해 속도가 느린 중국이나 폐품 장군의 초중전차 등을 농락할 수 있다. 3대가 전차 사거리의 2배에 달하는 2연발 미사일을 쏘면 MBT가 한대씩 사라지고, 오버로드의 체력이 절반이 날아간다. 여기에다 고급 훈련까지 업해주면 금상첨화. 전차 상대로 위력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토마호크의 단점을 보충하는 '''후반 기갑전의 핵심 유닛'''이다. 인퍼노 캐논, 토마호크, 스커드, 핵 캐논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험비급 이동 속도 덕분에 피하면서 로켓 버기처럼 견제가 가능하다. 체력은 험비와 똑같은데 토마호크나 전차 포탄에 20% 정도 더 저항력이 있는 반면, 험비에게 있는 대전차 보병과 공중 공격에의 저항력이 전무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것은 공군. 랩터 1대나 미그 2대면 팝콘이 된다. 기본 미국 이외의 장군은 생산 불가능. '''디코이 드론'''(Decoy Drone, 위장 무인기)은 군수공장에서 $600의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데 홀로그램을 이용해 폭탄 트럭마냥 다른 차량으로 위장할 수 있다. 시야가 꽤 넓어서 중립 민간 차량이나 적으로 변장시켜서 맵 곳곳에 보내 시야확보용으로 쓸 수 있다. 전략 센터에서 '''감시 무인기 총'''(Sentry Drone Gun)을 업그레이드해서 공격을 할 수 있지만 경차량 수준이라서 그저 그렇다. 지나가는 적 포병 기습하는 정도로는 쓸만하다. 여담으로 부양 전차 업 크루세이더와 함께 미국의 유이한 수륙양용 유닛이다.[* 슈장을 포함하면 총 4기이다.] 지상 차량으로 변장하고 물 위를 지나가면 흙먼지를 날리며 달린다. '''센트리 드론'''(Sentry Drone, 감시 무인기)은 바닐라와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은폐 감지가 자동이 아니라 공격을 못하는 채로 지속적으로 좁은 구역을 스캔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안 그래도 안 쓰이는 유닛이 더욱 쓰기 힘들어졌다. '''토마호크 발사기'''(Tomahawk)는 자체 사거리가 400으로 늘어서 좋을 것 같으나 다른 진영도 성능이 좋고 사거리가 긴 공성 병기가 대거 추가돼서 큰 의미는 없고, 사거리가 조금 늘고 전용 스킬이 생겼지만 화력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LOSAT 험비의 추가로 수색섬멸 토마호크의 빛이 많이 바랬다. 전용 업그레이드로 '''경로 조준'''(Way point targeting)이 생겼는데 패트리어트 연계의 토마호크 버전으로 연계 사거리가 무려 1200이다. 한 대의 토마호크에게 타겟팅 명령을 내리면 그 주변의 다른 모든 토마호크가 동시에 목표 지점에 발사한다. 쇼크웨이브에서도 여전히 가드해야만 접근하는 적을 자동 공격한다. 항공기는 겨우 '''[[500MD#s-3.2|AH-6 리틀버드 헬리콥터]]'''(Little Bird)가 추가되었는데 2명의 보병이 탑승해서 안에서 사격이 가능하고 속도가 전투기보다 빠르다,[* 랩터와 스텔스 전투기보다 약간 더 빠르고 공격 모드에 들어간 오로라보다는 느리다.] 하지만 날아다니는 미사일 디펜더 험비라고 생각하면 곤란한게 종이 장갑이라서 대공 유닛에 매우 취약하다. 미사일 2 ~ 3방이면 격추되므로 대공 유닛이 아예 없는 취약 지점을 노려서 빠르게 치고 빠지는 방식으로 운용해야 하는데 사실상 그럴 일은 없을 테니 운용 범위가 넓진 않다. 엄청난 속도를 이용해 버튼 대령이나 패스파인더 등 고급 유닛을 긴급 투입하거나 잠입시키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기존 공군인 '''랩터'''(Raptor), '''오로라 폭격기'''(Aurora Bomber), '''코만치 무장 헬리콥터'''(Commanche)는 바닐라와 동일하고, 전 진영 공통으로 '''스텔스 전투기'''(Stealth Fighter)는 제너럴 포인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체들의 능력과 역할은 바닐라와 동일하다. 새로운 방어 건물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1 연합군의 '''사격 진지'''(Pillbox)가 추가되었다. 보병 한 명이 들어가야 운용 가능하지만 공격력이 괜찮은 편. 파이어 베이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대보병 방어를 제공한다. 사거리가 대전차병보다 짧아서 털리던 레드얼럿과는 달리, 대전차병과 사거리가 같아서 초반 보병 러시 막기에 좋다. 굳이 보병 러시 막으려고 파이어 베이스 지을 필요가 없는 수준의 화력을 보여준다. 기존 방어진지인 '''파이어 베이스'''(Fire base, 중포 진지)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체계'''(Patriot Missile System)는 바닐라와 동일하다. 제너럴 스킬은 일반답게 바닐라와 큰 차이는 없다. [[A-10]] 공습처럼 [[F/A-18]] 십여 기가 와서 기관총, 미사일, 폭탄을 퍼붓는 '''항공모함 공습'''(Carrier Strike)이 추가되었고, '''스펙터 건쉽'''(Spectre Gunship, 스펙터 무장 공격기)의 레벨이 추가되었다. 항공모함 공습은 A-10 공습보다 좋지 않은데, F/A-18의 체력이 일반 전투기 급이라 격추 되기 쉽고, 공격력 또한 높지 않다. 모두 명중해도 미국 발전소나 병영을 파괴하고, 군수공장을 빨피로 만드는 수준이라 A-10 1레벨보다는 약간 강하지만 2레벨보다는 약한 수준이다. 공중 유닛 공습전 몸빵용으로나 적절한 편이다. '''선전물 투하'''(Leaflet Drop)의 투하 항공기가 [[B-52]]에서 [[C-130]]으로 바뀌었다. 쿨타임이 5분에서 3분 30초로 상향되었기에 5성까지 진급했으면 기화폭탄과 더불어 찍어볼만한 스킬이다. 갖출 건 다 갖춘 일반 미국이지만 유닛 조합이나 화력이 그저 그런 편이기에 5성까지 왔으면 상황봐서 찍고 보자. 또한, 전 미국 진영 공통으로 '''스파이 드론'''(Spy Drone, 첩보 무인기)이 배치 후 이동이 가능하다. 안전한 곳에 사용한 후, 이동해서 적진의 시야를 확보하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시야를 밝힐 수 있어서 미국의 정보력이 더욱 강해졌다. 아군 부대와 같이 다니며 시야를 밝히고 스텔스 감지를 대신해줄 수 있다. 대 스장전 시에 필수 스킬 중 하나이며, 아무데서나 막 소환했다가는 어디선가 나타난 스팅어에 의해 요격되고 다시 허허벌판이 드리우니 신중하게 소환할 곳을 잘 찍자. 상술했다시피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안전하게 아군 기지 내에서 소환하고 이동하는게 좋다. 쿨타임도 1분에서 2분 30초로 늘어났기에 가급적 요격되지 않게 신주단지 모시듯 관리하자. 기본 진영 중에서는 그다지 취급이 좋지 않다. 가격은 미국 진영이 그러하듯 비싼 편이나, 화력이나 기동성, 방어력이 스탠다드한 편이라서 확실히 이거다 싶은 결전병기가 없다.[* 크루세이더는 호버업 외에는 타 진영 MBT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을 뿐더러 미사일 디펜더 험비가 더 효율적이고, 팔라딘은 비싸졌고, 강화 외골격은 화력은 차치하고 방어력이 순두부에 이속이 느리고, 공군은 논외. 유닛들이 진영마다 상대적으로 가치가 다르지만 결정력있는 유닛이 없다.] 따라서 다른 미국 진영보다 미사일 디펜더 험비에 혼을 실어야 하며 전략 센터 이후는 LOSAT 험비만 믿고 가자. 미사일 디펜더 험비와 LOSAT 험비가 이동 속도가 비슷해서 컨트롤이 수월하며 사실상 이동 속도가 빠르고, 대보병/대장갑/대공 모두 가능해서 필드전에 유리하다. 안정적으로 엠뷸런스나 어벤저도 섞어주자. 대신에 적 방어 건물은 우회 공격하거나 토마호크를 써야 한다. 토마호크의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유닛 템포 맞추기 쉽지 않으면 스텔스 전투기가 대신할 수도 있다. 미사일이 주 전력인 진영이 다 그렇지만 공격의 태반이 미사일인 일반 미국은 상대 어벤저에 한없이 무력하고, 어벤저의 공격 방식이 즉시 타격 방식인 레이저가 아니라 발사체 타격 방식으로 변경된 탓에 반응 속도도 떨어지고 화력 낭비도 심하다. 사족으로 미국 전 진영이 발전소 제어봉 업그레이드 완료 시, [[프로토스]] 건물 소환하는 웅장한 소리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